본문>ㅇ>아>안건영  

인쇄 하기  html이나 txt파일로 저장 합니다.  원하시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.  글자 크기 크게 글자 크기 작게
- 안건영(安健榮) -

- 생몰년 : 1841~1876
- 국    가 : 한국


安健榮 1841(헌종 7)~1876(고종 13)

조선(朝鮮, 1392~1910)의 화가.

자(字)는 효원(孝元), 호(號)는 해사(海士), 본관(本貫)은 순흥(順興).

종6품 아문(衙門)인 도화서(圖畫署) 화원(畫員)으로, 부사과(副司果)⋅감목관(監牧官) 등을 거쳐 1872년 고종(高宗, 1852~1919, 조선의 제26대 왕. 재위 1863~1907) 어진(御眞) 도사(圖寫)의 수종화사(隨從畫師)를 지냈다.

산수(山水)⋅인물⋅영모(翎毛, 새와 짐승 등을 소재로 그린 그림) 등 여러 면에서 뛰어났으며, 섬세한 필치와 아름다운 채색 위주의 북종 원체(北宗院體)적인 화풍(畫風)을 보인다.

작품으로 [산수도(山水圖)]⋅[춘경산수도(春景山水圖)]가 있다.

상위  이전  다음


제작 : 동방미디어